잠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활력소이다. 만약 당신이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당연한 말이지만 육체적으로 신체적으로 차츰차츰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수면부족을 겪고 불면증을 겪는 것일까? 오늘날의 사회 구조는 현대인들을 매우 피곤하게 만든다. 아침 일찍부터 회사에 출근하고 밤늦게까지 야근을 한다. 정부에서 법적 근로시간 52시간을 정해놓아도 경영자들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면서까지 일을 더 시킨다. 경제가 호황기 일 때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월급을 받아갔기 때문에 스스로 자초해서 더 많은 일을 했지만 지금은 매우 상황이 다르다. 다들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일이 없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서로 죽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현대 사회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삶이 달라진다. 우리는 지금 피로사회에 살고 있다. 하루하루 스트레스에 허덕이며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여러분은 스트레스 잘 관리하고 있는가? 잘 관리를 하고 있다면 어떻게 풀고 있는가? 스트레스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만병의 근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트레스도 인해 우울증 증세도 늘어나고 있고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분들도 많다. 스트레스는 왜 심리적, 육체적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것일까? 그 이유를 몇 가지 알아보자. 1. 우리의 뇌세포와 근육을 노화시키는 코티솔 호르몬이 증가한다. 2. 장속에 있는 건강한 박테리아를 감소시키면서 우리의 몸의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3. 소화 장기 기능을 떨어트리고 피부 질환 및..
번아웃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다. 당신을 스스로 망치게 하는 지름길이다. 하루빨리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한다. 만약 이런 증상이 보이면 바로 다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1. 의욕이 없다. 2. 몸이 항상 피곤하다. 3.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없다. 4. 쉽게 짜증을 낸다. 5. 사람들이 당신을 조금씩 피한다. 번아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거의 다 소비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식욕이 없을 때도 있고, 몸이 천근만근 너무 무거워 아무것도 못할 때가 많다. 정신적으로 지쳐있고 육체적으로도 에너지가 없어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증상 중에 하나이다. 이 증상이 위험한 이유는 당신의 자신을 조금씩 무너트리고 있다는 점이다. 과부하가 걸려 우리 인생을 포기하게 끔 만들기도 한다. 모든 ..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뇌세포는 점점 감소하지만, 훈련과 노력으로 기억력과 IQ는 높일 수 있다.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다. 그러니 포기는 아직 이르다. 예전 과학자들과 신경학자들은 IQ와 기억력에 대해 한계가 있다고 주장을 하였다. 하지만 현대 인지심리학자들은 IQ가 노력으로 인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논문과 연구실적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근육이 운동으로 인해 더 커지듯이 우리의 두뇌도 훈련과 기억력 향상법으로 충분히 똑똑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몽골 출신의 기억력 챔피언 얀자 윈터 소울도 고등학교 때 거의 낙제를 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고등학교도 졸업을 못할 뻔했다. 하지만 IQ와 기억력 향상 훈련을 하고 난 후 그녀의 두뇌는 180도 달라졌다. 최연소 기억력 챔피언에 오른 것이다. 이..
게으름은 인생에서 가장 비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게으르고 싶은 사람은 없다. 게으름이 나쁘다는 걸 안다. 하지만 당신은 소파나 침대에서 뒹굴며 핸드폰 보는 걸 선호한다. 누구든 그 느낌을 알 것이다. 게으름이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다는 걸. 게으름이 소소한 행복을 안겨준다는 걸 하지만 게으른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쳐 한번 쳐다보길 바란다. 세수는 안 해서 눈곱이 껴있고 머리카락은 산발이며 목이 축 늘어진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느껴지는 자괴감과 한심함은 당신을 초라하게 만들 것이다. 당신의 원대한 꿈을 찾기 위해 혹은 이루기 위해 지금이라도 당장 침대나 소파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한번 편안함을 느낀 우리의 뇌는 계속 이렇게 명령을 한다 '지금이 가장 좋으니까 아무것도 하지 ..
습관이 우리 인생을 좌우한다. 좋은 습관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여러분도 아마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좋은 습관이 성공을 좌우하다는 것을 말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은 나의 과거가 만든 것이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계속적으로 쌓여왔던 것이 지금 오늘날에 우리의 모습이다. 만약 당신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은가?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가? 그 이유는 나쁜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귀찮을 것들을 의식적으로 피하고, 조금만 피곤해도 일을 뒤로 미루는 습관 등 여러 가지 습관들이 당신을 침투해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좋은 습관을 의식적 노력으로 만든 것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줄 알고 이 소중한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
빠르고 효율적인 독서를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선 많이 읽고 집중력을 키우자. 한국인들의 전통적인 특징은 '빨리빨리'이다. '빨리'문화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경제평론가들은 말한다. 어느 일정 부분 맞는 이야기 인 것 같다. 전세계 통틀어 이렇게 빨리 발전한 나라는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독서를 할 때도 '빨리' 읽고 싶어하고 '빨리' 이해하고 싶어한다. 솔직히 누구나 그럴 것이다. 회사일에 치여, 공부에 치여, 시간을 쪼개서 독서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 아무래도 금방 포기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책을 읽을 때, 1페이지에 보통 40~50초가 걸린다. (물론 폰트 크기나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럴 것이다.) 300페이지의 책을 읽으려면 약..
독서를 취미로 만들자. 독서가 당신에게 복덩어리가 될 것이다. 당신은 66일 습관 프로젝트를 들어 봤을지 모른다. 저자 찰스 두히그는 그의 책 '습관의 힘'에서 한 가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66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과연 66일이면 가능한 것일까? 우선 100일 이상 해본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그의 주장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처음에는 힘들었다. 습관이 들기 전에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 하루에도 몇 번이 곤 일어난다. 습관과 취미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취미는 여유시간이 있고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습관은 본능적으로 나를 작동시키는 힘이다. 예를 들어 아침에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8..
똑똑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조금이라도 움직여라. 운동은 만병통치약이다. 우리는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운동은 우리의 삶이다. 운동이 없는 삶은 곧 퇴화되고 뒤쳐지게 된다. 운동은 우리의 신체뿐만 아니라 두뇌도 똑똑하게 만들어 준다. 공부하는 뇌를 만들고 싶은가? 좀 더 똑똑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이다. 누구나 운동의 중요성은 알고 있다. 마음속으로는 하루에 백번이라도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귀찮다는 핑계로 침대는 나의 행복충전소가 되고 있고 혹은 소파 위에서 과자를 먹고 TV를 보고 있다. 물론 휴식을 취할 때까지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단, 문제는 24시간 중 단 30분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운동을 싫어하는 것일까?..
음식이 곧 나 자신이다. 좋은 음식을 먹어야 건강한 신체와 두뇌가 유지된다. 음식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너무나 맛있는 음식들이 존재하고 맛있는 음식들은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신의 장난인 것인가. 몸에 좋은 음식을 매일 챙겨 먹으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본능적으로 선호하고 많이 먹는 것을 당연시한다. 그 이유는 우리 선조들이 그렇게 먹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예전 DNA는 언제 어디서 먹을 것을 구할지 몰랐기 때문에 지방을 축적하고 많이 먹는 것을 선호했다. 그래서 아직도 인간은 맛있고 더 많이 먹는 걸 선호한다. 어쩌겠는가 이것이 인간의 본능인 것을. 하지만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 본능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선택을 통해..
창의성과 독창성은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함께 만들어지는 것이다. 누구나 얻기 원하는 독창성과 창의성. 왜 우리는 그토록 그것들에 대해서 갈망하는 것일까? 돈? 명예? 권력을 얻기 위해서? 모두 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나만의 무언가 '특별함'을 갖고 싶어서이다.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즉 나를 주목하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특별함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희소성과 인정 욕구 둘 다 내재되어 있어 본능적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 준다. 창의성과 독창성은 우리 내면 뒤에 꼼꼼히 숨어 있다. 찾으려 하지 않으면 저절로 고개를 내밀지 않는다. 깊은 바닷속에 숨어 있는 보물처럼 우리의 창의력도 저 깊은 곳에 숨어 있다. 우리는 그 보물은 찾기 위해 몇 가지 ..
돈을 벌고 싶은가?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무고건 독서를 해라. 독서가 돈을 불러 모을 것이다. 여러분은 독서를 얼마나 하고 있는가? 한 달에 한 권? 일 년의 한 권? 독서의 중요성은 이 세상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독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유혹들이 독서를 방해하고 있다.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항상 내 곁에 있고 재미있는 드라마나 예능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며 유혹하고 있다. "독서 따위는 하지 마. 나랑 재미있게 놀자"라고 TV는 여러분에게 손짓을 한다. 또한 소파의 푹심함은 당신을 노곤하게 만들고 곧바로 꿈의 세계 티켓을 발행해준다. 굳이 저런 삶이 나쁘다고 말은 할 수가 없다. 회사에서 밀린 일 때문에 야근을 하고 출퇴근 피로에 어찌 보면 ..